카테고리 없음2020. 2. 29. 19:56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의 치아건강을 위해 " 이가 아픈 이유 " 에 대한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치아 통증은 단 음식, 또는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등을 먹을 때 치아가 시리거나 욱신거리는 느낌이들거나 수시로 아픔을 느끼는등 다양한 양상으로 통증이 나타나는데요, 심하면 잇몸이 붓고 좋지 않은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평소에 치아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시면 치통이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을 줄일 수 있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으니 스스로의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

 

 

치통은 음식물을 먹을 때에만 잠깐 통증이 느껴지는 상황이 있는데요, 이처럼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 치과에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기 보다는 " 이러다가 말겠지 " 혹은 " 약국에서 진통제 먹어볼까? " 하는 정도의 생각에 그치기 쉽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치통을 그대로 방치 하지 마시고 바쁘시더라도 치과에 내원하시어 의사선생님의 꼼꼼하고 정확한 진료를 받으시고 조기에 치료 하는 것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가 아픈 이유 도 다양하고,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병이 악화되어 치아 뿐 아니라 잇몸과 신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가 아픈 이유 의 질환으로는 치아 우식증(충치), 치수염, 매복치, 치아 마모증 등이 있습니다.  

 

치아 우식증의 경우 초기에는 통증이 없지만 점차 질환이 진행 될 수록 치아 속 신경까지 깊이 썩는 경우에 통증이 뒤늦게 나타나게 됩니다.

 

 

치수염은 치아 내에 위치한 신경과 혈관 부위인 치수 조직에 염증이 생긴 경우에 통증이 유발 될 수 있고, 초기에는 찬 음식이 닿을 때 통증을 느끼지만 질환이 더 진행될 경우 뜨거운 음식에도 통증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염증이 진행되어 치수 조직이 죽은 경우 찬 음식, 더운 음식에 대한 반응만 보이던 통증이 시도 때도 없이 통증을 일으켜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생기게 되고 신경 치료를 해줘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이처럼 치통은 원인에 따라 초기에는 아픈 정도가 미미하여 안일한 마음에 쉽게 치료를 간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하여 증상이 더 심해지기 쉽습니다.

 

 

균열이 생긴 치아 사이로 외부 균이 들어가면 2차감염 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이가 아픈 이유 가 다양하기 때문에 치아, 잇몸, 신경 등등 꼼꼼하게 상태를 살피고 주의를 기울여 진단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보다 경험이 풍부한 의사 선생님과 함께해야 합니다.

 

평소에도 꾸준히 치아와 잇몸 관리를 해주시는 것은 기본이고 정기적인 치과 점검을 받는 것 또한 나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 필요합니다.

 

 

이가 아픈 이유 는 치아 뿐만 아니라 잇몸에 생긴 염증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잇몸에 생긴 염증은 잇몸이 간지럽고 마치 음식물 등의 이물질이 끼어있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심하면 붓는 것 같은 느낌과 함께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치아 치료를 할 때에 치아 못지 않게 자세하게 확인되는 부분이 잇몸인데요, 잇몸건강이 좋지 않으면 원활한 치료를 하는 데에 어려움을 줄  수 있으므로 평소에 치아 뿐만 아니라 잇몸 관리에도 힘써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통이 느껴져서 조기에 치과에 내원해 대응하면 치료시 통증도 적고 시간이나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이 덜 합니다. 

 

치통을 간과하고 치료를 미루시면 나중에는 치료가 더 힘들어 질 수 있으니 여러 가지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기 보다는 되도록 빠르게 내원하시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치통이 느껴지신다면 조기에 치과에 방문하시어 의사선생님의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한번씩 유치를 새로 나오는 영구치로 대체하게 되는데요, 영구치는 한번 나면 다시 자라지 않고 평생 함께하는 만큼 정성을 들여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찮으시더라도 주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시어 점검을 받는 것이 필요하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의사선생님과 함께라면 더 좋을 것 입니다.

 

평소 늦은 오후에나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야간진료 서비스를 운영하는 치과가 있다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모두 오래도록 함께할 치아를 소중하게 다뤄주시어 건강한 치아와 함께하길 바랍니다.

 

Posted by 나이스!
카테고리 없음2020. 2. 25. 18:54

현대인은 건강관리에 더더욱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아지는 요즈음 건강한 치아를 유지관리 하는 것 또한 현대인에게 있어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치아의 단단한 모습에 속아 치아의 건강을 쉽게 간과하곤 하는데요, 치아도 관리를 꾸준히 해주지 않으면 나중에 오히려 큰 돈을 들여 치료 해야하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현대 사람들이 최근에 많은 관심을 갖고 틈틈이 노력하는것중 하나가 자기 관리인데요, 자기관리를 하는 이유는 건강한 몸, 호감가는 인상을 갖고 또 본인 스스로도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것 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요소는 다양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나의 건강, 나의 마음의 풍요, 아름다운 미소 등이 이에 해당 될 것같습니다.

 

아름다운 미소에 한 몫 하는것이 고른 치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치열이 고르게 자리 잡은 경우 미소가 한층 더 빛을 발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노력을 통해 충분히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있고, 그에 초점을 맞추고 열심히 노력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중 치열은 우리가 노력을 하면 충분히 바꿀 수 있는 부분이기에 치아 교정을 통해 고른 치열을 갖게 된다면 미소에 더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른 치열을 타고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치아교정 이라는 방법을 통해 이를 해결하곤 하는데요, 그 중 부분적으로 치열을 교정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것 입니다. 

 

다른 치아는 충분히 고르고 괜찮지만 앞니만 툭 하고 튀어나오신 분들은 튀어나온 앞니 때문에  “치아 전체를 교정해야 하나?” ,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까?” 하는 등의 고민을 충분히 해보셨을 것 같아요. 

 

치아를 교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둘로 나누어 보자면 치아 전체를 교정하는 방법과, 부분적으로 치아를 교정하는 방법이 있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부분교정이 조금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치아를 교정할 때에는 치아를 이동시킬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입을 다물었을 때에 생기는 아랫니와 윗니의 접촉 상태가 적절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치아의 상태와 치열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보고 그에 적합한 교정을 해야 할 것 입니다.

 

튀어나온 앞니 만을 교정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튀어나온 앞니의 교정 방법을 간단히 소개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튀어나온 앞니는 개인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를 수 있고 치열 상태나 골격, 얼굴형 등의 개인차가 있으므로 부분교정이 가능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꼭 전체교정을 해야 하시는 분들도 있으므로 정밀 검진 후에 정확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앞니만 부분적으로 교정하거나 아랫니는 그냥 두고 윗니만 설측교정을 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튀어나온 앞니 를 위한 부분교정의 큰 장점은 치아 전체를 교정하는것보다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고 불편함도 그만큼 적다는 것 입니다. 

 

 

치아 교정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불편함이 생기는데요, 그중 상당히 신경쓰이는 것은 치아교정에서 발생하는 치통과 음식을 먹을때에 치아와 교정기 사이에 음식물이 끼는 것 입니다. 

 

치아 교정을 할때에는 꾸준하게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제거해 주시고, 교정기와 치아에 큰 자극이 들어가지 않도록 단단한 음식은 피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치아를 치과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나에게 가장 적절한 치아 교정은 어떤 것인지 치과에 직접 방문 하시어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고 선택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또 치과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주의사항들을 꼭 유의하시어 교정하는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들을 미연에 방지 하심이 좋겠습니다.

 

직장인의 경우 평소에 시간을 내어 치과에 방문 하는것이 어렵기도 하고 귀찮은 마음에 미루기 십상 이기도 하고, 일상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영향을 주는 기관인 만큼 평소에 소중하게 다뤄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은 퇴근 후에 치과를 방문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러한 직장인들의 사정을 고려하여 야간진료 서비스를 운영하는 치과가 있다면 보다 이용이 편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모두 꾸준히 치아 관리에 유의 하여 건강한 치아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
카테고리 없음2019. 11. 3. 23:38

 

살면서 불행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을까요? 큐리텔리 아마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랄 것 입니다.

 

 

밝은 보름달을 보고 한 번쯤 소원 빌어본 적 있으실 꺼 같아요 :) '행복하게 해주세요' 

 

 

물론 사람에 따라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 하는 점은 제각각 다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삶의 큰 방향성으로는 ‘행복’을 꿈꾸지 않을까 합니다.

 

 

언제 행복하세요? 소중한 사람에게 받은 선물은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납니다 ^^

 

 

그런데 행복과 불행이라는 것은 자신의 감정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정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했을 때, 누구나 언제나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결론이 나옵니다.

 

 

우연히 길을 가다 아름다운 조형물을 만났을 때 ^^ 변하는 빛을 보면서 너무 좋았어요!  

 

 

흔히 생각하기로는 큐리텔리 행복할 수 있는 조건 (각자가 이 정도면 행복하다 고 느끼는 건강이나 돈, 인간 관계 같은 것에 있어서 바라는 바들) 이 갖추어 지고 나면 저절로 행복한 감정이 드는 것이지, 누가 봐도 불행할 만 한 상황에서 아무리 애써 행복을 선택한다고 해 봤자 자기 기만 이고 자기 위로 일 뿐이 아닌가 싶을 수 있는데 -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것은 일견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극에 대한 반응과 같은 너무나 수동적인 자세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맛있는 것을 먹을 때도 너무 기분 좋죠 ^^ 사진만 봐도 군침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아무도, 그 누구라고 할 지라도 - 자기 자신보다 나를 더 아껴주는 부모님이나 사랑하는 연인이라고 해도 - 나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으며 내 삶의 주인은 나 입니다.

 

 

좋아하는 그림 전시회에 갔을 때도 조용하고 여유롭고 너무 좋았어요 :)

 

 

그런데 그렇게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맞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고 일평생 살아가면 행복이 너무 요원한 일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계속해서 자신이 어쩔 수 없는 일들, 상황들, 큐리텔리 환경들, 다른 사람들, 그런 외부적인 요인 탓을 하면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휩쓸려 살아간다면 그것은 정말로 불행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파란색을 정말 좋아하는데 바다도 되고 하늘도 되고... 보고 있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물론 지금 힘든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행복을 꿈꾸면서 하나씩 상황을 바꾸어 나가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그러한 값진 땀방울의 의미를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실현되고 나서야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고 제한성을 두면 미래에만 행복하고 지금은 행복할 수 없으니 그렇게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와중, 즉 상황이 어떠하더라도 그 과정 (지금, 현재, 여기) 에서도 역시 자신의 행복을 찾으면 더 좋지 않을까, 순간 순간 더 자유롭고 기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런 큐리텔리 생각이 들었던 것 입니다.

 

 

 

전시회 끝나고 맛있는 아이스티 1잔! >ㅅ< 쭉쭉!

 

 

누가 그걸 모르냐, 그러기가 쉽지 않으니 문제지, 라고 타박을 주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오히려 그럴수록 더 외부적인 요인보다는 스스로의 감정, 내면을 돌아보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고 큐리텔리 생각 합니다.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조금 지치고 힘들 때도 있고, 모든 것이 나의 선택이고 다 내 탓이라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더라도 어느 순간 현실적으로 원망하는 마음이 들고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누구나 그런 때가 있으니만큼 너무 멀리 떨어진 미래의 행복에 대해서만 바라보고 가다가는 발뿌리에 채인 돌멩이 때문에 넘어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생각해보고 늘 소소하게라도 행복과 감사와 사랑과 풍요 등을 선택하려고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생전 처음 접했던 파이프 오르간 연주, 너무 웅장하고 아름다워서 천상의 소리 같았답니다 ♡ 

 

 

이럴 때 억지로 힘을 내려고 하거나 빨리 긍정적인 쪽으로 방향을 바꾸려고 조바심을 내는 것은 슬럼프 극복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테니 그저 큐리텔리 힘든 상황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 진 다음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쓰면서 순간순간 웃을 수 있도록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늘을 보면서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태양빛을 느껴보세요! 걱정거리는 잠시 내려놓고 순간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꺼에요!

 

 

보통 기분 전환이라고 하죠,

자기 자신을 확실하게

기분 up 시켜줄 수 있는 요소들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그런 것들을 하면서

 


 

그러니 무엇보다 자기 자신,

자신의 감정 상태 등에 대해서

진솔하게 잘 알고

있어야 하겠죠

 


 

 

또한 지금 자신을 힘들게 하는

상황들에 대해서도 뭔가

바꿀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지 바라보고

만약 바꿀 수 없다면 과감하게

아예 다른 것을 선택해 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그 어떤 외부 상황, 외부 요인에 대해서도

크게 흔들림 없이 매 순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