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1. 1. 26. 17:22




안녕하세요, 오늘은 임플란트 주의사항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현대에 들어서 임프란트는 지속적인 관련 기술의 발달 및 양질의 임상 데이터 적립을 통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치아 상실에 대처하는 가장 대표적인 인공 보철물로 자리매김 했는데요, 대중화를 이끈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이제는 시술 자체의 기술력보다 유지 관리, 즉 수명을 늘리고 보다 편안한 이용을 할 수 있는 쪽으로 방향성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 있는 만큼 환자분들의 입장에서도 지속력과 관련한 임플란트 주의사항 을 잘 알아두실 필요가 있어요. 



  




먼저 임플란트 주의사항 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보철물이 탈락하거나 부러질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바로 치과로 내원하여 필요한 처치를 받아주시길 바라고 있으며 완전히 재시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크라운만 교체하거나 나사를 다시 조여주는 식으로 수복이 가능하며 단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면 주변 치아나 잇몸이 이동하여 잘 맞지 않게 될 수 있으니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바로 내원하시길 권유드리고 있어요. 







임플란트 주의사항 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주위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프란트는 인공치아이므로 자체에 충치가 생기지는 않지만 주변 잇몸은 치주 질환에 더 취약하다고 할 수 있고 특히나 치주 인대가 없으면서 자연 치근에 비해 작은 픽스처 (인공치근) 때문에 좁은 틈새가 생기면 음식물 찌꺼기가 잘 낄 수 있어서 깨끗하게 위생 관리를 잘 해 주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3개월에 한 번씩 정기 점검 및 스케일링 처치를 통해서 치과에서 관리를 받아주시는 게 좋으며, 또한 평소에 칫실, 워터픽, 치간 칫솔 등을 이용하여 꼼꼼하고 철저하게 칫솔질을 해 주시길 권유드리고 있는데요. 







만약 임플란트 주위염이 심해지게 되면 인프란트를 받치고 있는 주변 잇몸뼈에 손상이 갈 수 있고 병증이 깊어지면 인프란트가 흔들리거나 빠질 수 있으며 잇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진 경우 재시술 역시도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잇몸 건강과 위생에 신경써 주시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말씀드린 것처럼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치주 인대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너무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먹는 것을 삼가는 것이 임플란트 주의사항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거예요. 



 




사실 틀니에 비해 음식을 먹는데 비교적 자유로우며 자신의 원래 치아 대비 80%까지 저작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이 임플란트의 큰 장점인 만큼 음식 먹을 때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임플란트 주의사항 이라고 인식하시지 않는 분들도 있는데 너무 딱딱하거나 끈끈한 음식은 임플란트 나사 및 보철물에 손상을 입힐 수 있으니 조심하실 필요가 있어요. 







특히 보철 완성 후 초반에는 인프란트가 꽉 낄 수 있고 주변 잇몸에 적응을 할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실 필요가 있으며 이를 너무 꽉 물거나 가는 습관 등을 가지고 있으면 인프란트에 무리한 힘을 가할 수 있으니 경험 많은 담당의 선생님과 상담을 해 보고 이갈이 장치 등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할 거예요. 





Posted by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