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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8.20 신경치료 과정 보다 편리한 마무리는
카테고리 없음2022. 8. 20. 02:02

 

https://youtu.be/KRdN4T5BMXM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경치료 과정 알아보고 있어요. 신경치료는 하루안에 끝나는 것이 아닉 며칠에 걸쳐 병원에 들러주셔야 하는데요, 신경치료 과정 마무리 단계는 보통 크라운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어요. 이러한 신경치료 과정 마지막인 크라운을 씌우는 이유는 자연치아를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함인데요, 치아 상실의 가능성을 좀 더 늦춰주어 자연치아를 좀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거예요. 

 

 

 

 

크라운은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해 하는 거의 마지막 단계의 치료이기 때문에 치아의 상태가 이미 좋지 않아 있을 가능성이 크기도 해서 환자분들이 많은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끼고 있을 수 있어요.

물론 신경치료 과정 자체는 마취 후 진행하기 때문에 통증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을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물리적으로 볼 때 치아 안쪽의 치수 부분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얼마간은 욱씬욱씬 거린다거나 쑤시는 등의 통증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고통이 견디기 힘들다면 치과에서 진통제를 처방받아서 복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어요.

 

 

 

치료 과정에서 받은 물리적인 충격은 일시적인 것이라고 해도, 만약 부근관이라고 하는 머리카락보다 가느다란 미세한 부분의 염증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러헥 되면 통증이 사라지지가 않을 수 있고,2차 감염까지 일어나버리면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요. 이런 때는 되도록 빨리 치과로 내원하셔서 재신경치료를 하시는 등의 처치를 받으셔서 염증 및 세균을 확실하게 제거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신경관을 꼼꼼하고 면밀하게 처치한 후에, 밀봉을 하고 나면 남아 있는 치아기 있는데요, 이를 그대로 사용하면 저작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남은 치아의 경도 자체가 많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손상의 위험이 크다고 할 수 있어요. 신경치료 과정 중 마지막인 크라운 처치를 해 주는 것이 남아 있는 치아를 좀더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대개 신경치료를 마치고 나면 통증이 사라져서 치료가 다 끝났다고 오해하시는 경우들이 있어요.

 

 

 

 

또 크라운으로 씌워 주는데에 추가적인 비용이 들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부담감이 더해져, 아프지도 않은데 꼭 크라운을 따로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하시는데요, 이것은 그냥 두게 되면 애써 신경치료까지 마친 자연치아의 수명을 보장할 수가 없게 되는 거예요.

신경치료 과정 거친 치아는 혈관이 끊어져있기 때문에 수분과 양분을 더이상 공급받지 못하고 탄력을 잃어 부서지기 쉬운 상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외부의 작은 충격으로도 금이 가거나 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크라운 처치로 신경치료 과정 마무리해주지 않는다면 해당 치아를 살리지 못하고 몇번이나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으신지 얼마 안되어 치아상실의 위험에 노출되기가 쉬워요. 그렇게 뙤면 또 인공치아로 바꿔주셔야 하기 때문에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신경치료 과정 크라운 처치를 받아도 얼마 안 가서 결국 발치를 해야 되는 거 아닌가,결국 얼마 못쓰는 거 아니냐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가능하면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려서 오래 쓸 수 있는 방향으로 보존 치료를 해 주는 것이 보다 편안한 사용을 위해서는 좋다고 할 수 있어요. 신경치료 과정 마치고 그라운 처치 받은 치아의 수명은 약 10년정도라고 알려져 있지만 관리 상태에 따라 더 길어질수도 짧아질 수도 있으니 정기 검진 꼭 받으시면서 스케일링도 잘 받는 관리를 하시기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